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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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다가 싫어지는 감정이 생길 수 있다는 걸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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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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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성적 욕망이나 지식에 대해 상대에게 이야기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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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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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에게 화났을 때, 고마울 때 등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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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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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가 어떻게 반응할지 걱정되더라도 감정을 감추거나 왜곡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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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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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의 일방적인 요구에 대해 ‘부당함’을 이야기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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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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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원하지만 상대가 싫다고 하면 여러 번 반복해서 강요하지 않고 상대의 의사를 존중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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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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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여전히 좋아하는데, 상대는 좋아하지 않는다며 헤어지려할 때, 억지로 붙잡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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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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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나의 성적인 욕망에 대해 그대로 인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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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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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나에게 맞는 피임법에 대해 알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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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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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적 욕망이 생기면 함께 나눌 상대가 없어도 나름대로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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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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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관계 의사 없이도 상대와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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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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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감정과 느낌이 소중한 만큼 상대의 상태를 충분히 고려하고 배려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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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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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의 감정을 통제하기 위해 내 감정을 과장하거나 왜곡되게 표현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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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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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의된 신체적인 접촉(예, 키스)을 하는 중에 내 맘대로 다른 행동을 저지르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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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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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의 신체적 접촉에 대한 제안을 내가 원하지 않을 경우엔 거절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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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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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애하고 싶은 사람이 생길 때, 상대에게 제안해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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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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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사람을 사귈 때 ‘이 사람은 내꺼다’라는 생각을 우선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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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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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고백했을 때, 상대가 나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말해도 자존심이 상하긴 하지만 받아들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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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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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가 취해서 정신이 없을 때를 기회로 내가 평소에 원했던 접촉을 시도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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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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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적으로 끌리는 대상이 있으면, 그 사람이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상황에서 성관계를 제안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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